재단법인 한국기독교기념관 하늘정원 테마파크(이사장 황학구)가 코로나19의 확산 및 방지를 위해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이철 목사)를 통해 KF94방역 마스크 5만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코로나19라는 위기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하여 도움이 되고자 이루어지게 됐다. 5만 장의 마스크는 기독교대한감리회의 감리교교정선교회(회장 이기우 목사)를 통해 법무부 서울지방교정청에 전달됐다.
재단법인 한국기독교기념관 하늘정원 테마파크(이사장 황학구)가 코로나19의 확산 및 방지를 위해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이철 목사)를 통해 KF94방역 마스크 5만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코로나19라는 위기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하여 도움이 되고자 이루어지게 됐다. 5만 장의 마스크는 기독교대한감리회의 감리교교정선교회(회장 이기우 목사)를 통해 법무부 서울지방교정청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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