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 시장의 핸드셋주 가운데 지난해 예상 4분기 매출액 증가율 1위는 파트론(091700)(대표이사 김종구, 김종태)으로 조사됐다.

김종구 파트론 대표이사. [사진=더밸류뉴스]

버핏연구소의 분석 자료(기준일 1월 25일)에 따르면 파트론의 지난해 4분기 예상 매출액은 2892억원으로 전년비 35.7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