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제작진이 탄생시킨 MUST-SEE 감동 드라마 가 2월 개봉을 확정하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는 파리의 홈리스 '크리스틴'과 아프리카 난민 소년 '술리'가 출신, 국경, 언어의 벽을 넘어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고 각자의 목적지를 향해가는 감동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