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서유주 기자] 김해 '바보엄마칼국수'가 23일 김해시보건소로부터 전 직원, 코로나19 검사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22일 김해시청은 해당 식당에서 19일 11:35~12:12 식사하신 분은 인근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전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