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서유주 기자] 김해시는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관련 무계동 바보엄마칼국수 방문자에 대한 검사를 요청했다.

김해시청은 22일 재난문자를 통해 1.19(화) 11:35~12:12 바보엄마칼국수(장유로 286)에서 식사하신 분은 인근 보건소에서 검사 받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