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서유주 기자] 배우 윤여정이 신기록을 쓰고 있다.

윤여정은 21일(현지시각) 발표된 미국 흑인 영화 비평가 협회 시상식(Black Flim Critics Circle Awards)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미나리'는 각본상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