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건희 기자] 강석훈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19기)가 2021년 2월 1일자로 율촌의 신임 총괄 대표변호사로 취임한다.

2019년 윤용섭, 강석훈, 윤희웅 변호사가 새로이 대표변호사로 선임되었던 바, 올해 윤용섭 대표변호사가 파트너 변호사에서 퇴임해 총괄 대표변호사 자리에서도 물러나며, 강석훈 대표변호사가 총괄 대표의 자리를 이어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