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 주유소 부지에서 ‘미래형 라이프스타일’ 개념의 충전소를 선보인다. SK네트웍스는 전기차 고객을 포함한 모든 방문 고객을 만족시킬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서울시 강동구 ‘길동 채움’ 전경. [사진=더밸류뉴스(SK네트웍스 제공)]

SK네트웍스는 21일 전기차 전용 충전소 ‘길동 채움’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1300평의 부지 규모에 지하 2층 및 지상 4층의 건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