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콤은 “이번 LG전자의 MC사업부 철수·매각 검토와 관련하여 이미 2017년 소속 사업부의 변경에 따라 현재는 HE사업부(AV)와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그 영향은 제한적 수준에 그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블루콤은 2020년 3사분기 이후 매출 회복세는 지속되고 있으며, 2021년 신제품 출시에 따라 매출 회복세는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