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 시장의 광고주 가운데 지난해 예상 4분기 매출액 증가율 1위는 에코마케팅(230360)(대표이사 김철웅)으로 조사됐다.

김철웅 에코마케팅 대표이사. [사진=더밸류뉴스(에코마케팅 제공)]

버핏연구소의 분석 자료(기준일 1월 14일)에 따르면 에코마케팅의 지난해 4분기 예상 매출액은 454억원으로 전년비 73.9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