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지세무대학교는 04학번 황석호 동문이 총동문회 출범 추진위원장으로 선출됐다고 18일 밝혔다.

웅지세무대는 지난해 6월 외부 인사인 최광필 전 국회의장 정책수석이 새 총장으로 부임한 이후 대·내외적 혁신안을 추진하면서 세무·회계 전문가 양성 및 교육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