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주주 코아시아케이프 투자조합으로 변경

[뉴스포인트 서유주 기자] 디오스텍은 코아시아케이프 제일호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이하 코아시아케이프 투자조합) 대상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대금 230억원이 납입됐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납입으로 디오스텍의 최대주주는 디오스홀딩스에서 코아시아케이프 투자조합으로 변경됐다. 오는 13일 추가 구주 인수까지 마무리되면 코아시아케이프 투자조합의 지분율은 35.68%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