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웨어 브랜드 칼리프애쉬가 최근 브랜드 경쟁력 제고를 위한 리빌딩 프로젝트를 완료했으며, 의류 및 액세서리를 포함한 풀컬렉션으로 2021 S/S 확장 런칭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칼리프애쉬는 유니버설 디밸롭먼트와의 캐릭터 머천다이징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글로벌 IP인 '죠스'와 '패스트앤퓨리어스'를 통해 더욱 다양한 상품과 세일즈, 마케팅 활동 등을 독점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