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보안 솔루션 및 간편인증 서비스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는 보안 기업 아톤(대표 김종서)은 약 76억원 규모의 광주은행의 차세대 스마트뱅킹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아톤의 1999년 설립 이래 최대 규모이며 해당 프로젝트는 올해 1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약 13개월간 진행된다.
핀테크 보안 솔루션 및 간편인증 서비스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는 보안 기업 아톤(대표 김종서)은 약 76억원 규모의 광주은행의 차세대 스마트뱅킹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아톤의 1999년 설립 이래 최대 규모이며 해당 프로젝트는 올해 1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약 13개월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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