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앤미 출판사는 언택트 시대를 맞아 가족 또는 혼자서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집콕 필수 아이템 '나를 찾아줘' 시리즈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나를 찾아줘' 시리즈는 틀린사진찾기를 할 수 있는 책으로 현재까지 총 3개의 시리즈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신박한 상식', '우주+레트로', '아트 포스터' 등이다. 틀린그림이 아니라 사진이기 때문에 더욱 흥미로우며, 멋진 자연 풍경 사진이나, 맛있는 음식, 신기하고 귀여운 동물, 경이로운 우주, 추억의 레트로 사진, 고전 아트 포스터 등을 보며 마음을 힐링 할 수 있다. 아이들 놀이용은 물론 성인들의 취미용, 노인들의 치매예방용으로도 권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