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HC)’가 11일(현지시각)부터 14일까지 4일간 열린다. 그간 참석했다는 이유만으로 주가에 영향을 줄 만큼 제약·바이오 업계의 최대 이벤트로 꼽히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 참석하는 국내 기업 중 6개 기업이 발표를 진행하고, 내일 새벽 4시(현지시각 오늘 오후 2시) 한미약품이 국내기업으로는 첫 발표를 진행할 전망이다.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이 ‘헬스케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연 단위로 시행되는 이번 행사는 39회차로, 1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열리는 것으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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