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 시장의 화학주 가운데 지난해 4분기 예상 매출액 증가율 1위는 에코프로(086520)(대표이사 이동채)로 조사됐다.

이동채(오른쪽) 에코프로 대표이사가 짜이훙 중국 양취엔메이예 그룹 회장과 충북 청주 에코프로 본사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에코프로 제공]

버핏연구소의 분석 자료(기준일 12월 29일)에 따르면 에코프로의 지난해 4분기 예상 매출액은 3348억원으로 전년비 76.7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