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 시장의 백화점과일반상점주 가운데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증가율 1위는 롯데쇼핑(023530)(대표이사 강희태)으로 조사됐다.

강희태 롯데쇼핑 대표이사와 서울시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사진=더밸류뉴스]

버핏연구소의 분석 자료(기준일 1월 4일)에 따르면 롯데쇼핑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285억원으로 전년비 194.7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