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유튜브 채널로 구독자 20만을 돌파한 GS건설 자이TV가 부동산 시장을 심층전망했다. 특히 이번 기획은 약 2만2000명이 참가한 설문조사에서 나온 궁금증을 국내 최고 부동산전문가들이 답하는 형식으로 이뤄지는 쌍방향 소통 방향으로 진행됐다.

6일 GS건설은 자이TV의 주요 콘텐츠 중 하나인 ‘부동산 왓수다’에서 내년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전문가 전망을 업로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방송인 김구라의 진행에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 이주현 월천재테크 대표, 이광수 미래에셋대우 연구위원, GS건설 정명기 팀장 등이 출연해 내년 시장 전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GS건설 유튜브 채널 ‘자이TV’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출연해 논의 중이다.
[사진=더밸류뉴스(GS건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