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DC의 슈퍼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 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34만 관객을 동원했다. 2위를 차지한 이제훈, 조우진 주연의 은 누적 관객 151만을 기록했다. 이번 주는 성룡 주연의 가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는 가 예매율 47.8%로 개봉 2주 연속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왕가위 감독의 명작 멜로 영화 는 예매율 9.1%로 2위를 차지했다. 한지민, 남주혁 주연의 는 예매율 7.7%로 3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