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시장은 "평택에는 20개의 산업단지가 있지만 특성화된 산업단지가 없는 실정으로, 평택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수소·반도체·자동차 등 신산업을 중심으로 산업구조 재편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생산 시설 및 삼성전자 평택공장 증설을 적극 지원하고, 반도체 소재부품 등 협력단지를 조성해 특화된 첨단복합 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