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그룹 NEW(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김우택 회장이 4일 온라인 시무식을 통해 “그룹 NEW가 미디어 콘텐츠의 가치를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투자, 제작. 유통을 강화할 것”을 알렸다.
김 회장은 “올해 NEW는 투자·제작·유통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하고, 글로벌 시장의 다양한 플랫폼으로 사업의 무대를 확장하며, 각 계열사의 경계를 넘어 미디어 기업 NEW로서 긴밀한 소통과 연결을 추구할 것”이라며 그룹의 핵심 경영 전략과 주력 사업의 방향에 대해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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