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그룹(회장 송영숙)은 4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창립 이후 처음 진행된 온라인 시무식에서 임직원의 복지 확충을 약속하고 글로벌 제약 기업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이날 오전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 북경한미약품, 한미정밀화학, 한미헬스케어, 온라인팜, 제이브이엠 등 그룹사 임직원들은 출근과 동시에 사내 업무망을 통해 작년 성과와 올해 비전 등 내용이 담긴 시무식 영상을 시청하며 새해 힘찬 시작을 다짐했다.
한미약품그룹(회장 송영숙)은 4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창립 이후 처음 진행된 온라인 시무식에서 임직원의 복지 확충을 약속하고 글로벌 제약 기업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이날 오전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 북경한미약품, 한미정밀화학, 한미헬스케어, 온라인팜, 제이브이엠 등 그룹사 임직원들은 출근과 동시에 사내 업무망을 통해 작년 성과와 올해 비전 등 내용이 담긴 시무식 영상을 시청하며 새해 힘찬 시작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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