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 시장의 자동차부품주 가운데 올해 4분기 영업이익 증가율 1위는 에스엘(005850)(대표이사 이충곤, 이성엽, 김한영)로 조사됐다.

이충곤 에스엘 대표이사와 경상북도에 위치한 에스엘 진량공장. [사진=더밸류뉴스] 

버핏연구소의 분석 자료(기준일 12월 31일)에 따르면 에스엘의 올해 4분기 영업이익은 382억원으로 전년비 229.3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