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기업 비케이탑스가 신규 진출한 HMR(가정간편식) 사업을 본격화한다.

비케이탑스는 30일 국내 프리미엄 팥 전문 베이커리 카페 브랜드 ‘팥고당’의 HMR 완제품을 론칭 완료해 본격적인 수익 창출에 나선다고 밝혔다. 비케이탑스는 지난 10월 팥고당과 전국 매장 유지 보수 및 소모성 자재 통합 구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비케이탑스 로고. [이미지=더밸류뉴스(비케이탑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