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취향에 맞는 아이템을 추천해주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누적 리뷰 수 800만을 돌파했다.

이 달(12월) 기준, 에이블리에는 하루 평균 약 3.6만건의 리뷰가 쌓이고 있다. 시간으로 환산하면 시간 당 약 1,500개로, 분당 약 25개의 상품 후기가 등록되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