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핀테크 기업 웹케시(대표 강원주)가 경리나라의 초고속 순항에 힘입어서 연간 가이던스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들은 웹케시가 올 매출 약 700억~720억, 영업이익 120억~130억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웹케시는 2020년 한해 코로나19 위기에도 불구하고 매출과 영업이익을 가이던스보다 초과 달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2021년에도 성장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웹케시의 최근 3년 실적 추이. [이미지=더밸류뉴스(웹케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