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케일리㈜는 중국 심천에 거점을 두고 있는 가방인과 중국 유통,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가방인은 중국에서 인공지능 쇼핑시스템을 개발하여 현재 20,000대 이상의 스마트모바일 편의점을 보급하였고 업계 최초로 주식을 상장한 기업이다. 또한 중국 내 무역, 물류, 온•오프라인 유통 등 넓은 사업범위를 영위하고 있으며 에스테틱숍, 왓슨, 티몰 등 다양한 유통채널도 보유하고 있다.
제니케일리㈜는 중국 심천에 거점을 두고 있는 가방인과 중국 유통,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가방인은 중국에서 인공지능 쇼핑시스템을 개발하여 현재 20,000대 이상의 스마트모바일 편의점을 보급하였고 업계 최초로 주식을 상장한 기업이다. 또한 중국 내 무역, 물류, 온•오프라인 유통 등 넓은 사업범위를 영위하고 있으며 에스테틱숍, 왓슨, 티몰 등 다양한 유통채널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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