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 시장의 전기제품주 가운데 올해 4분기 매출액 증가율 1위는 에코프로비엠(247540)(대표이사 권우석∙김병훈)으로 조사됐다.

권우석(

왼쪽), 김병훈(오른쪽) 에코프로비엠 대표이사. [사진=더밸류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