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언니랑 같이 식사하고 싶어요”

“낡은 할머니 집을 고쳐드리고 싶어요”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데, 디자이너의 하루 일과가 궁금해요”

“멀리 사는 자식에게 직접 만든 저녁을 전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