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 시장의 식품주 가운데 올해 4분기 매출액 증가율 1위는 삼양식품(003230)(대표이사 정태운, 진종기)로 조사됐다.

정태운(왼쪽), 진종기 삼양식품 대표이사. [사진=더밸류뉴스(삼양식품 제공)]

버핏연구소의 분석 자료(기준일 12월 14일)에 따르면 삼양식품의 올해 4분기 매출액은 1765억원으로 전년비 16.1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