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항암제 개발 기업 투비소프트(079970)가 플랫바이오의 표적항암제, 녹십자셀의 면역항암세포치료제 등과 병용요법을 통해 신약후보물질 알로스타틴의 임상적응증을 확대한다.

17일 투비소프트는 자회사 투비바이오신약연구소(이하 투비바이오, 지분율 100%)가 항암신약개발 파트너사 플랫바이오와 ‘알로스타틴의 임상적응증 확대를 위한 신약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적응증에 대한 전임상연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미지=투비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