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와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가 함께한 『경상북도 청년 유튜버가 주도하는 재난·안전 영상 콘텐츠공모전』이 지난 12월 5일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어렵게 마무리 되며, 심사는 7일 재난·안전 전문가, 방송국 PD 그리고 작가 등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10개월 동안 치러진 『경상북도 청년 유튜버가 주도하는 재난·안전 영상 콘텐츠공모전』은 소셜미디어와 유튜브를 통해 재난·안전 상황 등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여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재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은 물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