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 고 김용균 노동자의 모친 김미숙 씨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나흘째 단식농성을 하고 있다. (사진=이유진 기자)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 고 김용균 노동자의 모친 김미숙 씨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나흘째 단식농성을 하고 있다. (사진=이유진 기자)

날씨가 영하 –4도에 머무는 한파 속에서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 고 김용균 노동자의 모친 김미숙 씨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중대재해법) 제정을 촉구하며 나흘째 단식농성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