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의 AI(인공지능) 서비스가 국제표준제도를 통해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앞서 신한카드는 빅데이터 ・ 마케팅 ・ 디지털 역량이 결집된 AI 기술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서울시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 [사진=더밸류뉴스]

신한카드는 365일 24시간 운영 중인 AI 상담서비스 ‘챗봇’과 고객별 상황에 맞는 맞춤 혜택을 제공하는 ‘초개인화 플랫폼’에 대해 금융권 최초로 ‘에이아이플러스(AI+) 인증’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