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온라인 플랫폼 기업 더이앤엠(THE E&M, 089230)이 인공세포막 관련 바이오 신사업에 진출한다. 더이앤엠은 루카헬스와 신규법인(가칭 루카에이아이셀, 더이앤엠의 100% 자회사)을 공동설립하기 위해 30억원을 출자했다고 10일 밝혔다.

더이앤엠 로고. [이미지=더밸류뉴스(더이앤엠 제공)]

더이앤엠은 내년 1월과 6월경에 각각 70억원, 100억원을 추가 투자해 총 200억원을 신규법인에 투자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