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이 우체국물류지원단·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과 함께 ‘친환경 뉴딜(Green New Deal) 정책 이행과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했다.

현대캐피탈과 우체국물류지원단·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이 ‘친환경 뉴딜 정책 이행과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진행한 비대면 업무협약. [사진=더밸류뉴스(현대캐피탈 제공)]

이번 협약은 준정부기관과 금융사 간 협력을 통해 친환경 전기차 보급과 탄소배출 감소 등 정부 정책 이행에 앞장서고 노사 간 상생 경영을 추진하고자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