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파존스㈜가 연말을 맞아 국내 취약 아동 후원 독려를 위한 마케팅을 전개한다.

파파존스 피자, ‘헨리&미나 시그니처 세트 인스타툰’. [이미지=더밸류뉴스(파파존스 피자 제공)]

파파존스 피자는 미래 세대를 위한 후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판매액 일부가 월드비전 조식지원사업에 기부되는 ‘써니세트’에 이어 올해는 ‘헨리&미나 시그니처 세트’ 시즌1∙2를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