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000660)가 업계 최고층인 4D 낸드플래시를 개발했다. 앞서 SK하이닉스는 이 제품을 솔루션화하기 위해 지난달 컨트롤러 업체에 샘플을 제공한 바 있다.

7일 SK하이닉스는 176단 512Gb(기가비트) TLC(Triple Level Cell) 4D 낸드플래시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가 개발한 176단 4D 낸드 기반 512Gb TLC. [사진=더밸류뉴스(SK하이닉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