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 시장의 자동차주 가운데 올해 3분기 매출액 증가율 1위는 기아차(000270)(대표이사 최준영·송호성)로 조사됐다.

최준영·송호성 기아차 대표이사와 서울시 서초구 기아차 본사. [사진=더밸류뉴스]

버핏연구소의 분석 자료(기준일 11월 25일)에 따르면 기아차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16조3218억원으로 전년비 8.17%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