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 시장의 화장품주 가운데 올해 3분기 영업이익 증가율 1위는 코스맥스(192820)(대표이사 최경, 이병만)로 조사됐다.

최경(왼쪽), 이병만 대표이사와 코스맥스 태국 법인. [사진=더밸류뉴스]

버핏연구소의 분석 자료(기준일 11월 13일)에 따르면 코스맥스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173억원으로 전년비 66.3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