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 시장의 가스유틸리티주 가운데 올해 3분기 매출액 증가율 1위는 E1(017940)(대표이사 회장 구자용)으로 조사됐다.

구자용 E1 대표이사 회장과 E1 LPG 충전소. [사진=더밸류뉴스]

버핏연구소의 분석 자료(기준일 11월 9일)에 따르면 E1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1조4268억원으로 전년비 27.3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