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O&M 전문기업 에스파워(대표 홍성민, 서동열)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거래소가 도입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의 요구수준인 오차율 8% 이내의 예측관리가 가능하다고 16일 밝혔다.

에스파워는 태양광 전문기업 에스에너지(095910, 대표이사 홍성민, 박상민)의 자회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