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 옛 5부두에 지어진 '새우타워' 전망대 완공식에서 시민들이 타워에 올라 주변 경관을 바라보고 있다. 인천 남동구는 총사업비 10억원을 들여 높이 21m, 너비 8.4m 규모의 새우타워를 짓는 공사를 이달 초 마무리했다. (사진=이영선 기자)

12일 오후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 옛 5부두에 지어진 '새우타워' 전망대 완공식에서 시민들이 타워에 올라 주변 경관을 바라보고 있다. 인천 남동구는 총사업비 10억원을 들여 높이 21m, 너비 8.4m 규모의 새우타워를 짓는 공사를 이달 초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