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경욱 전 의원이 미국 백악관 앞에서 1인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민경욱 페이스북]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추석 연휴 미국에서 4·15 총선이 부정선거였고, 그 배후에는 중국이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