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14일 홍수와 강풍으로 수해를 입은 황해북도 금천군의 복구 현장을 시찰하고 인민군의 복구 성과를 칭찬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 등이 15일 일제히 보도했다..[사진=노동신문 캡쳐]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지난 11일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 일대 수해피해 복구현장을 방문한 데 이어 14일에는 홍수와 강풍으로 수해를 입은 황해북도 금천군의 복구 현장을 시찰하고 인민군의 복구 성과를 칭찬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 등이 15일 일제히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