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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근대5종, 전국대회마다 메달 잔치 ‘저력 끝이 없다’[전남인터넷신문]전남 근대5종 선수들이 ‘제2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근대5종경기대회’에서 9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메달 잔치’를 벌였다.특히 이태윤-이강윤 쌍둥이 형제는 올 3번째 금․은메달 독식을, ‘제2의 서창완’ 인 김영하는 올해 2관왕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 및 전라남도근대5종연맹(회장 전희섭)에 따르면, 전남 근대5종은 지난 28일 강원도 인제에서 끝난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5개, 동메달 1개 등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저력을 과시했다고 29일 밝혔다.역시 초등부와 고등부에서 활약이 ...전남인터넷신문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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