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 근대5종 선수들이 ‘제2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근대5종경기대회’에서 9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메달 잔치’를 벌였다.

특히 이태윤-이강윤 쌍둥이 형제는 올 3번째 금․은메달 독식을, ‘제2의 서창완’ 인 김영하는 올해 2관왕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