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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광산 세계유산 추진 멈춰라" 서경덕, 日 문화청 장관에 항의 서한[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조선인 강제노역 현장인 일본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추천 움직임에 대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도쿠라 슌이치 일본 문화청 장관에게 항의 서한을 보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항의 서한에서 서 교수는 "사도광산을 '에도시대'로 한정한 것은, 태평양전쟁 기간에 최소 1140여 명의 조선인이 사도광산에서 강제노역한 역사적 사실을 은폐하려는 꼼수"라고 지적했다.또한 그는 "일본이 사도광산의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면서 군함도와 비슷한 꼼수를 쓰다간 또다시 '국제적인 망신'을 당할 것"이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전남인터넷신문 2022-01-21
[정세분석] 中외교부 2인자, "2억 가구, 아직 푸세식" 치부공개한 이유?▲ 중국 외교부 2인자인 러위청(樂玉成) 외교부 상무부부장(차관) [사진=중국 외교부][中외교 부부장, "미국 따라잡을 생각 전혀 없다!"]중국 외교부 2인자인 러위청(樂玉成) 외교부 상무부부장(차관)이 18일 중국의 적나라한 현실을 공개하면서 “중국은 미국의 패권도전에는 관심도 없다”고 말해 그 발언 배경이 주목되고 있다.중국 외교부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러위청 부부장의 발언은 베이징의 인민대학교 주최 거시 정세 포럼에서 행한 연설에서 나온 것이다. 러위청 부부장은 이날 “중국의 경제 총량이 미국을 넘어 서느냐 마느냐에 우리는 ...와이타임즈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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