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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 운영[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영광군은 지난 3일, “내 고장, 내 직장 주소갖기” 운동의 일환으로 원불교 영산수도원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 활동을 전개했다.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란 관내 기업체, 군부대, 학교 등을 방문하여 바쁜 일상으로 근무시간 내 읍면사무소 방문이 어려운 근무자들에게 현장에서 영광군의 생활 혜택을 안내하고, 주소이전 서비스를 제공하여 관내 전입 인구를 확대하기 위한 시책이다. 원불교영산수도원은 원불교 퇴임 교무들을 위한 정양 시설로 현재 30명이 생활하고 있다. 영광군에서는 수도원 내에 일일 전입 ...전남인터넷신문 202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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